TRAVEL/해외 여행 브릭스미스 2018. 7. 23. 02:59
해외 여행을 자주 다닌 경험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해당 국가에 입국 전 ‘입국 신고서’를 작성 하는 것이 익숙한 편 일 것 입니다.하지만, 해외 여행 경험이 없거나 많지 않은 이들에겐 착륙 몇 시간 전에 주어지는 타국의 ‘입국 신고서’와 여행 후 귀가 중 ‘입국 세관신고서’를 받고 난감할 수 밖에 없을 것 인데요.[출처: Google] 혹여 작성 중에 실수를 하여 입국심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옆에 있는 분에게 물어보거나 승무원에게 물어 보기도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.우선 각 나라별로 입국 및 세관 신고서의 양식은 모두 다른데요.해당 국가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사전에 해당 국가의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 양식을 확인 해보는 걸 추천 합니다.그럼 일본 방문 시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 작성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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